이메일 인증이 아닌 소셜 플랫폼 인증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소셜 플랫폼 인증 이라는 용어가 정의가 확실하지 않다. 소셜 로그인에도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으므로 둘 중 어떤 것을 의미할 지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흐름
서버 로직
redis 를 이용해 <이메일, 인증번호> 를 시간제한을 두고 저장한다. 회원가입 요청시 1차적으로 인증번호 검증을 한다. 이 단계에서 검증을 성공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즉, 인증번호 검증이라는 관문을 최초에 먼저 두는 방식이다.
다른 방식으로는 회원 엔티티에 인증번호 필드를 두고 인증된 회원, 인증되지 않은 회원으로 상태를 두는 방법도 있었는데 우리 서비스는 "인증되지 않은 상태의 회원"은 필요하지 않아서 제외했다.